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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꿈 일기

일기를 적듯이 밤에 꾸는 꿈을 기록하였다. 그렇게 꿈 일기가 모이자 아주 적은 분량이라도 그것을 책으로 엮고 싶어졌다.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다. 꿈을 통해 내 욕구, 감각, 느낌, 감정 등을 더 잘 들여다보고 싶다. 여기 그동안 적은 꿈 몇몇 개를 담아 보았다. 꿈은 2016년에 꾼 꿈부터 시작한다. 꿈의 제목이 있으면 먼저 제목을 적었다. 꿈 꾼 날짜를 알면 그것을 적었다. 꿈 내용을 적은 후, 꿈의 느낌을 적어놓은 것이 있으면 그것도 덧붙였다. 꿈에 나오는 여러 요소들, 이것들의 이미지에서 떠오르는 게 있으면 이미지 연상 부분으로 적었다. 끝으로 자유 연상이라고 해서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보았다.
일기를 적듯이 밤에 꾸는 꿈을 기록하였다. 그렇게 꿈 일기가 모이자 아주 적은 분량이라도 그것을 책으로 엮고 싶어졌다.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다. 꿈을 통해 내 욕구, 감각, 느낌, 감정 등을 더 잘 들여다보고 싶다.
여기 그동안 적은 꿈 몇몇 개를 담아 보았다. 꿈은 2016년에 꾼 꿈부터 시작한다. 꿈의 제목이 있으면 먼저 제목을 적었다. 꿈 꾼 날짜를 알면 그것을 적었다. 꿈 내용을 적은 후, 꿈의 느낌을 적어놓은 것이 있으면 그것도 덧붙였다. 꿈에 나오는 여러 요소들, 이것들의 이미지에서 떠오르는 게 있으면 이미지 연상 부분으로 적었다. 끝으로 자유 연상이라고 해서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보았다.
정슬(Jeong Seul, 鄭璱)
출판사 wo 대표
저서로 e-book '작품 속에서 나를 만나다'(e퍼플, 2018) 가 있다.
책 읽기와 글쓰기, 영화 보기, 꿈투사 작업, 공예 작업, 미술 전시회 관람 등을 좋아한다.

e-mail: vianseul@naver.com
kakaotalk id: jungs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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